브로드컴, ODU 위성칩셋 BCM4551 발표

2014.01.27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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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브로드컴은 통신 사업자들이 추가적인 위성 방송 수신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아도 더 많은 가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ODU(Outdoor Unit) 위성 칩 BCM4551을 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28나노 공정으로 생산된다. 8개의 인풋 라디오주파수(RF)와 1개의 아웃풋 RF로 250~2350MHz의 주파수 범위를 지원한다. 단순화된 디자인으로 24 DVB-S2 채널을 하나의 동축 케이블 위에 쌓아 가정 내 모든 셋톱박스와 연동, 설치 비용을 줄여준다.

니콜라스 던 브로드컴 위성 셋톱박스 사업부 마케팅팀 부사장은 “브로드컴은 새로운 저전력 ODU 칩셋은 전 세계 개인 주택과 다세대 공동 주택의 위성 서비스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개인 주택 혹은 다세대 공동 주택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배선을 간소화함으로써 위성 통신 사업자들이 지불하는 하드웨어와 설치 비용을 줄이고, 위성 분배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로드컴의 BCM4551은 현재 샘플로 공급되고 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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