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초저전력 DC/DC 컨버터 개발

2018.02.05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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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로옴(대표 사토시 사와무라)은 모바일과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용 모스펫(MOSFET) 내장 강압 직류(DC)/DC 컨버터 ‘BD70522GUL’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인형 배터리로 10년 동안 사용한다’라는 목표로 회로 설계부터 레이아웃, 프로세스 등 3가지 아날로그 기술을 접목했다. 덕분에 전력소비량이 180나노암페어(nA)에 불과하다. CR2025와 같은 코인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 적합하며 저부하부터 고부하까지 폭넓은(10µA~500mA) 전력 변환 효율(90%)을 제공한다.

로옴은 “최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웨어러블, IoT 기기 등 배터리로 작동하는 전자기기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는 저소비전력화가 요구되고 있다”라고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제품가격은 샘플이 개당 300엔(약 3000원)이며 오는 3월부터 월 100만개의 규모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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