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창립 이래 최초 여성 임원 배출…총 15명 임원 승진

2018.12.06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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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삼성전기가 6일 ‘2019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마스터 2명 등 총 15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특히 창립 이래 최초로 여성 임원을 배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인사에서 강사윤·김두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이태곤·조국환·조태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 외 신임 상무 8명, 신임 마스터 2명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기술·마케팅·제조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를 배출했고, 각 분야 최고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성장 중시’와 ‘실행력을 통한 가치 창출’, ‘미래 준비’를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들이 승진했다.

또한 R&D(연구개발) 역량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이에 전념할 수 있는 마스터도 작년에 이어 신규로 2명을 선임했다.

특히 창립 이래 최초로 여성 임원을 배출해 여성 인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인공은 재료·센서 소자 개발과 기술기획을 담당하는 이정원 상무다. 전사(全社) 개발 전략 수립, 융복합 개발 과제 리딩 등 공을 인정받아 임원으로 선임됐다.

회사 측은 “5G, 자율주행, AI(인공지능)와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기존 주력 사업 및 신사업 경쟁력을 높여 최고 글로벌 전자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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