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동차부품SW ‘오토사 스트래티직 파트너’ 획득

2019.03.05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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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 유일…표준 규격 제정 참여 길 열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자동차부품 소프트웨어(SW) 국제표준단체 오토사의 스트래티직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오토사는 자동차부품 SW 표준규격을 발표한다. 파트너사는 5개 등급이다. 스트래티직 등급은 2등급이다. 한국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일본 덴소와 함께 표준 제정과 단체 운영 의사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자동차부품용 운영체제(OS) ‘웹OS 오토“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 홍성표 상무는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SW 표준 개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티어1(Tier 1, 1차 공급업체)’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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