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갤럭시폴드’ 출격 초읽기…삼성D,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

2019.04.10 1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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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 대표 “차별화된 제품으로 기술혁신 지속”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첫 접는(Foldable,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출시 준비가 궤도에 올랐다. 핵심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양산을 본격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는 지난 9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갤럭시폴드에 탑재한다.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다. 복합 폴리머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얇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연구 개발 제조 등 우리 회사의 모든 역량을 오랜 기간 투입해 이뤄낸 값진 축적의 결과물”이라며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기술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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